사회생활 적응중인데 성장통이 많이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사람은 선하다고 믿고 좋아했었고
누군가의 애정을 갈구하려고 했던 성향이 있는 사람인데요...
항상 일할때도 나보다 남을 우선시 해서 도와드리다 ..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는..
정말 위급하거나 급하신분 제외하고는
의사 여쭙고 도와드리지만
점점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들이 버겁기만 합니다.
직장에서 같은 직원들의 괴롭힘과 노골적인 무시
각종 하대에 마음의 상처가 많아져서
매일이 힘이 들어요.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어요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