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계속 질질 짜는데..
직장에서 너무 일하는게 벅차고
***같아서 울고불고 질질
짜고 그만둔다고 난리를 쳤는데
윗분이 너를 너무 자책하지말아라
누구나 다 힘듬을 겪는거다.. 아직
일 시작도 한달밖에 안됫는데 누구나
다 힘든시기였다..왜 널 힘들게하냐
하면서 다시 생각해보자고하는데..
이미 제가 그만둔다고 3일을 징징
거렸어서 모든 사람들이 아얘는 그냥
울고불고하는얜데..또 언제 그만둔다
할지 모르는데.. 뭐냐 할텐데....
여기를 계속 다녀야할지 막막해요
익숙해지면 잘할거같기는한데ㅠ
제가 제자신한테 확답을 못주겠어요
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