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벙거리는 제 자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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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n22
일 년 전
덤벙거리는 제 자신
저는 남들에 비해 습득력이 늦은편 입니다ㅠㅠ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니는디 오늘도 뭔갈했는데 바로바로 따라 하지못하고 덤벙되기만 했네요 물론 처음에 배울땐 실수도 할수있다 생각하면서도 그에 비해 남들은 바로 바로 하는거 같아서 우울합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하니 자괴감들고 전직장에서도 뭔일을 할때에도 실수만 해대고 잘못한것들 까지 생각이 나니까 어디 정신에 문제가 있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ㅠㅠㅠㅠ
힘들다혼란스러워무기력해슬퍼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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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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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자신을 응원하게 지지하기
#긍정적피드백 #긍정적사고 #자기이해 #자기수용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이수지 상담사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현재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니고 계시는군요. 배움의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습득이 늦다고 느껴져 많이 답답하고 스스로 자책하게 되시나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능력과 능률적인 부분에서 사람마다 습득의 속도나 정도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잘 하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마음이 위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축된 마음을 향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피드백한다면 더욱 자신감이 떨어지고 배움에 있어 불안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과거의 실수나 잘못한 부분들에 대한 경험으로 인해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일을 할 때 마음 속에 늘 긴장과 불안이 느껴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나 자신이 실수하고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거나 수용해주기 보다 후회와 책망 등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왔다면 그 이후로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나 자신에게 공감과 긍정적 피드백, 응원, 지지를 해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습득이 느리고 실수를 종종 하는 나 자신에게 잘 해낼 수 있으니 천천히 해나가보자고 응원해주세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부터 이렇게 나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나 자신에게 어떻게 긍정적 피드백을 해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러한 표현이 익숙하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럴 경우, 나 자신이 나의 자녀라고 생각하며, 내가 내 자녀에게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해본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셔서, 배움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보시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dhsk10
일 년 전
간호조무사 학원 특성상 다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던 분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습득력 느리든 빠르든 자격증 따서 일하는 건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