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좀 익숙해질 때 불안한 감정이 생기고 반복적인 패턴을 익숙하게 이행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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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모든 게 좀 익숙해질 때 불안한 감정이 생기고 반복적인 패턴을 익숙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 때 매우 힘들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면 피곤하고 어색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싶지가 않아요. 적응한다 해도 내가 뭐라고.. 뭐 이런 생각이 들고 그냥 생각이 많고 그렇다고 생각대로 뭐 하나 잘하는 것 이뤄놓은 것 없어서 무기력하면서 나 자신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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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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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싶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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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 타인들과 만나고 함께 하는 것에 대하여 힘들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에 민감하고 힘이 들어서 같이 있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익숙해진 환경이 되면 불안감도 생기도 패턴을 익숙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에 부담이 있어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힘겨워지는 것으로 사려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예민한 사람에게는 힘들고 에너지도 들어서 힘겹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익숙한 환경이 되면 더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패턴을 가지고 무언가를 감당해야 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 환경에 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은 자신 중심보다는 타인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 중심이 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타인에게 쓰게 되고 그래서 마치 내 차에 있는 기름이 새어나가는 것과 같아서 에너지가 고갈 됩니다. 익숙한 환경과 패턴의 상황에서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첫 환경은 익숙하지 않아서 환경 자체에 에너지를 집중합니다. 그 이후 익숙해지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평가에 민감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익숙해 지면 타인에게 관심과 에너지가 사용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편안해지는 것은 자가 감정과 상황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비로 타인이 마카님을 이기적이라고 말할지는 모르지만, 마카님에게 집중하기 시작하고 타인을 조금 멀리하는 방법, 힘들면 마네킹 정도로 감정적으로 멀리하는 생각으로 익숙해 질 때 까지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인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 사람은 타인을 부정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중심을 두다가 여유가 생기면 타인을 건강한 마음으로 뒤돌아 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마카님의 불안과 긴장에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카님의 인생을 마카님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마카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마카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면 타인에게도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