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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a08
일 년 전
오락가락..
저번에 회사때문에 죽고싶다 출근길에 죽지않을만큼만 사고나고싶다 이대로 사라졌음 좋겠다 이런 글을 남겼어요. 하루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자려고 누우면 내일이 온다는 불안감에 심장이 막 뛰고 불안하고 눈물나고 그랬었죠. 그러고 한 2주정도 지났네요. 지금은... 그냥 화가나요. 진짜 약간 정신줄 안잡으면 정말 욕이 입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요. 마스크 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랄까.. 저도 모르게 입모양으로 욕을 하고 있어요. 일을 이꼬라지로 만들어 놓은 상사새끼가 거리두기 완화됐다고 회식에 워크샵까지 계획한거 들으면서 진짜 욕이 튀어나왔어요. 일할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고 며칠.. 다시 우울해요. 무슨 그래프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우울과 분노가 왔다갔다하네요. 그동안은 그래도 견뎠는데 이제 진짜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을 먹어야할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퇴사 마음먹었지만 1년은 채워야돼서 3개월 남았는데.. 3개월이 지옥같네요 정말...
괴로워혼란스러워불안해힘들다불안직무우울상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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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회사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
#직무#회사#상사#우울#불안#화
상담사 조명숙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고 직장 상사 분도 쉽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출근길에 죽지 않을 만큼 사고 났으면 싶고 자기 전에 심장이 뛰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나는 것을 오가는 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직무스트레스가 심하신 거 같은데요. 3개월도 짧다면 짧지만 지금 같아서는 길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직무로 인해 지치고 소진된 것으로 보이고, 상황 통제가 되지 않는 느낌도 있으신 거 같습니다 . 이런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3개월 뒤 만약 퇴사를 한다고 해도 우울감이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우선은 지쳐 있으시니, 퇴근 후나 주말에 충분하 휴식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고요. 산책이나 가까운 곳에 바람 쐬러 가시는 등 환경을 바꾸어 주는 환기가 필요하겠어요.
무엇보다, 상담을 통해서 이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심리적, 실제적 대처 방안을 찾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aaabbbcccc
일 년 전
저도 그런적 있는데..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이 더 무섭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다녔던걸로 기억해요 .. 정말 생지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