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네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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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ckhole
일 년 전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네요.
이 직장을 다닌지 7년 되어갑니다. 직업특성상 소규모업체다보니 한편으로는 가족적이지만 24시간 교대로 근무서고 하루 쉬는 시스템에 나이 40대가 되다보 체력적인 한계도 느끼지만 그것보다 힘든건 저보다 나이많은 직장상사분의 대응이 너무 어렵습니다. 서비스직으로 손님상대하기도 힘든데… 원칙에 안 맞는 그 상황에 맞춰서 감정적으로 기분 나뿐말을 할때면 일에대한 평가가 아닌 저 자신을 깍아내린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아파서 조금만 늦게 출근하거나 찡그린 표정을 지으면 사람이 살다가 아플수도 있는데 손님한테도 그렇게 할꺼면 그만두라는 말을 할때가 가장 상처을 받습니다. 일에대해 말하는 부분에서도 아무상관없는 얘기까지 하며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할때가 많았지만 그동안 같이 계셨던분이 계서 그나마 좀 위로빋고 계속 근무했지만 그분까지 퇴사한다하시니 어떻게 버티며 일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우울괴로워짜증나스트레스불면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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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조명숙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직장내 상사와의 어려움에 대해서
#직장#상사#
안녕하세요, 상담사 조명숙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직장 상사분이 일에 대해서 뿐 아니라 개인적인 것을 건드리면서 지적하시고, 다소 늦은 출근이나 표정 등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심하게 질책하시나 보네요. 의지하고 함께 지내시던 직원분도 퇴사하신다고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감정노동으로 안 그래도 힘든 일인데, 직장 상사분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상사분을 대하시는 것도 일종의 감정노동이 되어 버렸네요. 상사분이 일하는 사람의 입장을 좀 더 헤아려 주시면 좋을 텐데요. 일하는 곳에서의 힘든 점은 같이 일하시는 분이 가장 잘 아실텐데 그분이 퇴사하시고 나면 힘든 거 말씀하실 곳도 마땅치 않으시겠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7년간 일하신 직장이라면 그간 우여곡절이 많이 있으셨겠어요. 그래도 7년 동안 꾸준히 일하신 걸 보면 인내심도 많고 성실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동료와 의지가 될 정도로 잘 지내시는 것을 보니, 성품이나 직장에서의 관계도 원만하신 것 같은데요.
상사분과의 관계 한 가지 때문에 직장의 좋은 면들이 빛을 바래고 직장에서 활기를 잃어가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 상황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살펴보고, 상사분과의 관계를 풀어갈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