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걸린거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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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cho916
일 년 전
대인기피증 걸린거 같아요
30대 중반 외국에서 사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주변 동료들의 타인에 대한 무시함과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는 사고방식... 조직에 뒷담화.... 언어의 장벽등으로 일터에 가면 항상 긴장하고... 제가 생각 한 제 자신 보다.. 훨씬 더 오버스러운 행동과 대화 방법을 쓰는거 같습니다... 결국 왕따 아닌 왕따로 회사를 그만두고.. 앞으로 사뢰 생활을 어찌해야할지 또 제 자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같아 너무 괴롭 습니다.... 제가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싶고.... 직장내 뒷담화에 어떻게 반응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단물만 쏙 빼먹힌 손바닥에서 놀아난것 같은 기분이 너무 화가 나게 합니다.. 현재..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4년째 있고... 타지로 온 후 친구들과 가족들이 걱정할 만큼 제 자신이 많이 변했습니다... 화가 많아 지고 .. 부정적이게 된 자신을 다시 돌아 가기 위해... 최근 사표를 내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직장에서 있었던 일로 자다가 깨면 다시 잠 들기 쉽지 않고.... 가슴이 답답해 지는 현상을 경험 합니다.. 상담이 필요한거 알고 있지만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도와 주세요
스트레스화나답답해분노조절힘들다스트레스받아우울불안해불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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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감정의 해소
#마음돌봄 #쉼 #휴식 #에너지충전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이수지 상담사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외국에서의 직장생활 가운데 언어장벽과 동료들과의 관계로 인한 심리적인 외상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언어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과, 또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해소되지 못한 상태여서 매우 답답함을 느끼고 계실 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많은 사람들이 직장 내에서 일의 부분보다는 관계적인 부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카님의 경우와 같이 동료들간의 좋지 않은 관계는 더욱 직장 생활에 불편감을 느끼게 하지요. 조직의 분위기로 인하여 일의 능률이 결정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어집니다. 마카님께서 겪으신 위와 같은 경험으로 인하여 마음 속에 분노와 우울, 불안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이 해소되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먼저는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셨으면 해요. 신체적으로는 적절한 휴식이 필요한 때이며, 심리적으로는 현재의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신체와 생각, 감정에 대해 들여다보며 나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정리해보시고 각각에 맞게 어떤 대처를 해야할 지 결정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문적인 상담도 마카님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센터 방문이나 대면상담에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마인드카페 비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전문가를 통해 지금 현재 해소되지 못하여 답답해하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해결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카님의 지쳐있는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yuna0503
일 년 전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은 진짜 뒷다마 심하고 뭔가 부풀려서 이야기를 해서 사실뭐가 진짜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더라구요. 걍 적당히 듣기만 하고 속깊은 이야기는 한국에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하는게 낫겟더라구요. 그나마 한국인이 동료들이면 괜찮은데 외국인 사이에 혼자 한국인이면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말발이 쎄서 절대 안지는 성격이었는데 해외에서 근무하다보니 영어로 받아치지도 못하고 저급한 얘들한테 영어때문에 무시당하면서 뭐라 질러버리고 싶지만 한국인 혼자인데다가 그표현이 정확히 맞는지 몰라서 괜히 잘못 말했다가 더 무시당할수 있어서 참다보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성격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일하면서 가끔 일처리가 잘못되면 아 짜증나 하면서 신경질 내면 한국에선 뭔일있어하면서 동료들이 물어보는데 여기선 그렇게 하면 다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이상한 얘들한테 이상한 눈빛을 계속 받다보니 불안 우울이 오고 화병걸릴것 같아서 귀국을 결정한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