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같은 상사 때문에 직장인 우울증 걸린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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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같은 상사 때문에 직장인 우울증 걸린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하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macarongrong
·3년 전
직장인 우울증 걸린 것 같아요... ***패스같은 직장 상사 때문에 직장 스트레스 너무 심해요 아 진짜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직장인 우울증이 다 ***패스같은 상사 때문이더라구요? 이직할까 생각해봐도 상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가 내 능력에 무슨,,, 이 회사 아니면 받아줄 데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이직도 무서워요. 맨날 상사가 저 갈구고 제 잘못도 아닌거로 뒤집어씌우는데 이런 직장 스트레스 다들 받는건가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직장에서 이정도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예민하다고 그러는 것도 지겨운데 사실 그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서두가 많이 길었는데, 저의 상사의 행동을 정리해볼게요. 진짜 제가 예민한거고, 다들 그 정도 직장 스트레스는 받고 사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진짜 직장인 우울증 걸릴만큼 상사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직장인 우울증에 걸린 이유 1. 후배들 앞에서 큰 소리로 저를 혼내요 진짜 흥분하면 눈 앞에 작은 물건 던질 때도 있습니다 하,,, 2021년에 그런 ***가 있냐고 하실텐데 진짜 있어요. 이게 제가 우울증에 걸린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너무 쪽팔리고 수치스럽게 만들어요. 이것 때문에 자존감은 이미 바닥쳤고, 위축되고 주눅듭니다. 직장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도 눈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자세히 보면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 거예요.. 제가 상사한테 1:1로 보고를 하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저를 세워두고 후배들을 부릅니다. "OOO, 너 아까 하라는 거 다 했어?" 이런식으로요 그 후배가 상사 자리로 왔을 때 저를 제대로 갈구기 시작합니다. 후배를 제 옆에 세워두고 저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혼을 내는데,,,진짜 창피해서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저보다 어리고 늦게 들어온 후배들 앞에서 쿠사리를 주는 상사 때문에 진짜 너무 너무 우울해지고 자괴감들고 그래요. 내가 직장인 우울증에 걸린 이유 2. 제가 한 일을 다 자기 성과로 빼돌립니다. 제가 야근해가면서 완벽하게 하려고 일 해놓으면 위에 보고할 때 본인이 다 한것 처럼 성과를 교묘하게 뺏어가요... 제가 야근하는동안 저녁 먹고 온다고 해놓고 11시가 넘어서 돌아옵니다. 그 동안 제가 혼자서 일 다하고요. 그래놓고 저랑 같이 퇴근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우리 어제 11시까지 일하다가 갔잖아~"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미치겠어요... 일한건 전데.. 지는 아무것도 안해놓고 남들한테는 같이 열심히 일한 척 하고 제가 한 노력, 수고 다 뺏어가요. 언제는 제가 한번 "팀장님, 그거 제가 담당해서 한 업무인데... " 라고 용기내서 한 마디 했을 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능청 스럽게 "아~ 우리 OOO가 저를 믿고 따라와줘서 고마웠죠~" 라고 하면서 은근히 자기가 리딩해서 한 일이고 저는 보조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진실을 알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내가 직장인 우울증에 걸린 이유 3. 성희롱 발언 해놓고 "장난인데 예민하다."라고 말합니다. 직장이 남초 직장이라 여직원이 별로 없는데 저한테 커피 심부름 은근슬쩍 ***는 건 기본이고 여자가 타주는 커피가 더 달다는 중,,,꽃이 왔다는 둥,,, 회시자리에서는 역시 여자가 있어야 술자리가 산다는 둥,,, 그래놓고 제가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장난인데 왜그래, 웃고 넘기자고 한 얘기잖아~ 예민하네?"라고 하는데 정색하고 화도 못 내겠고, 오히려 화내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저는 이미 우울증에 걸린것 같아요 직장인 우울증이라는 게 제 얘기가 될 줄은 몰랐네요 저도 취준 할 때는 좋은 회사 들어가서 당당한 회사원 될 줄 알았어요. 그리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게 들어온 회사고 오래 준비했다보니 상사가 무슨 짓을 해도 무시하고 넘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할 수록 상사의 행동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부터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했을까요? 하지만 저는 신입인데, 상사한테 과연 뭐라고 할 수 있었을까요? 직장인 우울증도 산재처리 해주지는 않겠죠..?. 남들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다들 제가 그 꼴 보면서도 회사 다니는 미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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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박민지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직장 상사 스트레스 이렇게 대처합시다!
#직장
#스트레스
#극복하자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박민지입니다.
📖 사연 요약
함께 일하는 직원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우울증을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상사로 인해서 회사에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위축되고 눈치를 보게 되며 스스로가 더 작아진 느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내가 힘들게 해낸 업무를 자신의 공으로 가져가고, 나를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니 기분이 상해도 표현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그 상황에 마카님께서 정색을 하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분위기가 싸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볼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이 집단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내가 적응 못하는 사람이 될 것 같으니 더더욱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마카님의 마음에 속상함, 분노, 원망, 억울함, 자책감 등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그 뿐 아니라, 후배들 앞에서 큰 소리로 혼을 내기도 하고 심지어 물건을 던지기까지 한다면 수치심과 위축된 마음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섞이고 그 상대는 나보다 상사이니 마카님께서  마음의 소리를 내기가 더 어려웠을 것이고, 그럴수록 마카님의 마음에는 상사에 대한, 회사에 대한,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갔을 것 같네요. 상사와의 관계로 인해, 마카님은 ‘회사’를 떠올리면 상사가 먼저 떠오를 것이고 그 때 마카님에게 느껴지는 감정은 수치심, 억울함과 위축되는 마음이니 그 상사 외에 다른 직원과 잘 지내보려고 해도 비슷한 감정이 동반되어 주눅들고, 위축되고 눈치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로 인해 회사에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눈치보고 주눅드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극복하고자 마카님께서 이렇게 사연을 남겨주셨을 것 같아요. 다른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얻으면 좋으련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내가 회사에 적응 못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남들 다 이런 것을 겪고 견디고 있는데 나만 견디지 못하는 약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맘 놓고 털어놓기도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에 사연을 남겨주시면서 마카님께서 혼자 끙끙 고민하셨던 그 마음의 짐이 조금은 이곳에 덜어지셨기를 바랍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먼저, 마카님의 어려움에 대한 솔루션 혹은 마음가짐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1. '직장인 우울증' 이라는 프레임 혹시 ‘네이밍’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네이밍을 아실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설명해드릴게요~! 내가 내 스스로를 ‘난 직장인 우울증이야’ 라고 이름을 붙여버리면 ‘직장인 우울증’이라는 상자 안에 날 가두는 거에요. 그 사람이 그 상자 안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직장인 우울증에서 쉽게 벗어나올 수 있을까요? 그 안에서 더 나오기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나는 우울한 사람이야’ 라고 나 라는 사람을 테두리 안에 넣어버리는 것은 그 안에 더 빠져들기 쉬워요. 나는 우울한 사람이야 가 아닌, 나는 지금 우울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 라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 것 같나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마카님께서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데에는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죠. 따라서 '직장인 우울증'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빠져나와서 객관적인 관찰자 시선에서 나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극복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동료에게 다가가기 마카님께서 상사에게 다가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혼나기도 하고, 무시받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는 그 모습에 상사 앞에만 서면 다른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술술 나오던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얼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상사 외에 마카님께서 그래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는, 그나마 회사에서 조금은 편한 동료에게 다가가서 간단한 말 한마디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심리학의 행동주의 이론에서 '점진적 접근법'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목표 행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행동의 단계들이 있는데 낮은 단계들의 행동을 건너뛰어 최종 목표 행동을 직접 형성하려고 하면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계열화하여 계획된 단계에 따라 점진적으로 접근하다보면 결국 목표 행동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진적 접근법을 마카님에게도 적용해보면 마음이 가는 직장 동료에게 위축되는 이야기가 아닌, 부담 없는 선에서 그 날의 날씨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날씨는 좋다거나, 비가 온다면 우산 가져오셨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오늘도 화이팅해서 칼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직장 동료에게 다가가며 회사에서 대화하기 편한 동료를 만드는 것도 회사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면 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료가 생기니 버틸 수 있는 힘이 조금은 생길 수 있을 거에요! 3. 정면 돌파! 마카님! 정면 돌파라는 단어를 보면 용기가 나지 않고, 무섭기도 하고, 난 못해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정면 돌파가 용기가 나지 않을 때도 있었고, 생각만 해도 긴장되고 무서운 것은 정면 돌파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만큼 정면 돌파는 정말 많은 용기와 에너지와 담대함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제가 말하는 정면 돌파는 무작정 돌파하자 가 아니라 잘 살펴보고 하자는 것입니다. 먼저 그 상사가 유독 마카님에게만 이렇게 소리지르고 후배들 앞에서 혼내면서 망신을 주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대하는 경향이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찰자의 입장이지요! 나한테만 그러는 것이라면 나와의 관계에서 그분이랑 맞는 않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그 사람의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카님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도 마카님과 같은 경험을 조금씩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 회사에서 나만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약간의 안도감과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에게만 그러는 것이라면 상사에게 조금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이 방법은 용기가 나지 않고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도 들고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마카님과 상사의 관계에서 현재의 대응방식이 이 상태로 계속해서 머무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고서야 상사가 마카님을 대하는 행동이 바뀌거나 소거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강화가 될 수도 있겠죠. 혹은 강도는 지금과 같지만 마카님께서 계속해서 위축되고 주눅드는 마음이 더 단단해져 더 움츠러들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마카님의 마음 속에 상사는 점점 더 큰 호랑이가 되어 더 이상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로 불어나겠죠. 강하게 정면 돌파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약한 정도라도 나의 불편한 마음을 말로 잘 전달해보자는 거에요. 이것은 상담적 용어로 '나 전달법 (I-messag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주어로 하여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팀장님, 아까 팀장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그 부분 주의해서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 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주눅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 말씀은 이렇게 따로 말씀해주시면 제가 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더 잘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할 수도 있겠죠.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커서 상사에게 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사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해서 마카님이 용기가 없고 겁쟁이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선택은 마카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마카님이 준비가 되었을 때, 용기가 생겼을 때 해보실 수도 있는 것이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셔도 되는 겁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음 속으로 혹은 소리 내어 "나는 ______하기로 선택했어!"라고 다짐해보세요.
지금까지 마카님께서 남겨주신 사연에 대한 간단한 솔루션을 제시해드렸는데 마카님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제가 제시해드린 솔루션을 마카님께서 이미 해보셨을 수도 있고, 앞으로 해보려고 마음을 다잡으시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솔루션을 단번에 완벽하게 해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정 중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고, 생각한 대로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마카님이 잘못하고 계신 게 아니라, 마카님이라서 못하시는 게 아니라, 그 누구도 단번에 해내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 기간이 어떻다고 해서 좋고 나쁜 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의지와 마음이지요. 그런데 혹여나 제가 제시해드린 방법들이 해봐도 달라진 게 없고 여전히 우울한 감정을 느끼신다거나, 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거나 하신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는 것을 전문가와 함께 한다면 그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거든요. 어디에 털어놓지 못해 답답하시거나,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언제든 상담에 찾아오셔서 전문 상담사에게 털어놓으시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꾸려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마카님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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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928jk
· 3년 전
물건 던진다 할 때부터 ~ 그놈은 아니다. 그러나 나가면 코로나 때문에 당장 취직 안 되는건 감안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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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ose0624
· 3년 전
직장생활에서 저런상사있음 진짜 죽이고 싶어지더라구요 뭐 막무가내 소용없어지는 순간이 오고...나이가 들어도 이문제가 생기게 되면 어찌대처해야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세요 나중에 내가 그때 왜 꾹꾹 참았을까 하는 자책 후회없도록....도무지 개선이 안되고 한계점인것 같다 그러면 하고싶은거 다 표출하고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인생뭐있나요 또 다른길이 있습니다 그런인간이랑 같이 있다 병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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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o2
· 3년 전
저 할말 다 하고 회사 다니는 중인데 진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살아요 ㅋㅋㅋ 근데 저 맘 엄청편해요. 하지만 진짜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죠.. 한귀로 듣지도 마시고 흘려벼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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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33554
· 3년 전
저는 약간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저와 맞지 않는 상사 밑에서 고생하다가 일을 그만두었는데요. 아직까지도 그때 상사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그에 대해 항의를 했더라면, 하고 계속 후회가 됩니다. 더 늦기전에 용기내서 상담사님 말씀대로 본인이 할말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넘겨보려 가능한 한귀로 흘리거나 무시하려해도 저처럼 나중엔 그게 마음에 남아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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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0274
· 3년 전
자존감 갉아먹는 사람은 진짜 곁에 두면 안됩니다 ㅠㅠ 사회생활이라는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내 마음 지키려고 늘 의식적으로 회사의 나를 분리하려고 노력 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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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odus77
· 2년 전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커피를 타오라고 ***나요?물건을 던지고? 성희롱 발언을 하고? 주둥이에 오바로크를 쳐불인간 이네요! 상사에 상사를 찾아가거나 사장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세요 녹음도 시켜놓고 녹음에 본인 목소리도 나와야 증거가 되요 힘들겠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해줘야 해요!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