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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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퇴사 고민입니다.
지금 압박중입니다. 현재 하는 일이랑 안 맞기도 해서 그런지 회사와 자주 트러블이 있고 죄송하다는 말이 매일 연속입니다. 계속 폐를 끼친다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꼭 이렇게 까지 일을 해야하나 반복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일 큰 스트레스가 생겼는데 그 이유는 회사에서 저를 배려해준다고 부서를 바꿔줬는데 그것은 남들한테는 진짜 쉬운일이고 다들 다 편의를 봐줬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무척이나 안되고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이제 앞으로 계속 그 일 할건데 어떻게 앞으로 계속 그 일을 해야되는데 그렇게 안되서 어쩌니 진짜 큰일이다 동시에 따가운 시선 걱정스런 말투 더욱 압박과 더 안 맞는 일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지금 당장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배려해주고 다 쉬운 일이라는데 저도 알고 있는데 근데 저는 아닌 걸ㅜㅜ 제 자신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고 이런 상황도 너무 싫네요 오늘 그냥 그만 둔다고 말을 하고 하루 빨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몇일을 더 참고 좀 더 해봐야되나요?
강박불안스트레스스트레스받아괴로워답답해짜증나힘들다화나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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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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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힘내세요
#업무스트레스#강박#불안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최근에 회사에서 부서변경가 변경이 되었는데. 그 업무가 마카님과 너무 맞지 않아 많이 힘이 드신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직장내에서 맡게된 업무가 마카님과 맞지 않아 업무스트레스가 크신 상황이네요. 직장 내에서는 배려하고 편의를 봐준다는 취지로 부서를 바꿔주셨다고 하지만 그 업무 자체가 정말 마카님이 하기에 편한 일인지. 정말 남들에게 쉬운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마카님의 의사가 반영된것이 아니라면 일방적인 부서 이동라고 느껴지실수 있을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괴롭고 부담스러우실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업무 자체도 힘이 들지만 주변의 시선과 말투에 더 부담감이 크신것 같아요. 업무 이외에 주변동료들과의 관계나 회사 분위기 여타 조건들은 어떤가요? 이후에 어딘가로 이직할떄 경력이 되는 업무인가요? 또 그 업무로 경력을 쌓는 것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가요? 여러가지 자로 재어 보았을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다닐만한 이유가 있는 회사라면 조금더 버텨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떤 선택에 있어 100프로 완벽함은 없답니다. 그 중에서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글이 마카님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버티듯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R1DAY
일 년 전
사람마다 쉬운분야가 다 다른데 누가 배려없이 쉽다고 단정하며 말하나요..ㅠㅠ?! 정말 차라리 말을하지말던가.. 그걸 해내지못하면 더 주눅들게 만드는 주문들이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bort (글쓴이)
일 년 전
@!014bc69125f920adcae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bort (글쓴이)
일 년 전
@HR1DA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복잡하고 힘든 마음에 글을 썼는데 이렇게 답변 해주셔서 감사해요
HR1DAY
일 년 전
저는 직장을 다닐때 부서들이 하는 업무가 다르고 다 필요해서 만든 부서이고 사람을 채용한건데 누구는 꿀을 빤다 같은 월급받는데 이러는 사람들을 싫어해요. 자기감정만 아는 이기적인사람들이죠.. 글쓴이님 지금 현재 많이 혼란스럽고 괴로우실텐데 얼른 그 고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bort (글쓴이)
일 년 전
@HR1DAY 긴 글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leelight
일 년 전
힘내세요 라는 진부한 말은 안할게요. 사람은 각자 잘맞는 분야 안맞는 분야가 있는데요 나이나 경력 이런것에 크게 얽매여서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의 길이 아니실 수도 있으니 다른 도전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대기업 6년 다니다가 너무 성향이 안맞아서 퇴사했는데요. 다른 스타트업 들어가서 제가 뭘 잘하고 못하는 사람인지 파악하게 되었고 결국 창업이 저랑 맞겠다는 결론으로 현재까지 저에 맞는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우울해하지마시구요 언젠가 허허 웃으면서 내가 왜그런걸로 낙담했지 하는 날도 반드시옵니다👍
bort (글쓴이)
일 년 전
@leelight 공감해주고 경험을 이야기 해주시니 뭔가 저 혼자 만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과 고민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제 자신과 제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일과 성향을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같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