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 ***년.. 난 엄마의 감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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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년, ***, ***년.. 난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나는 엄마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랐다. 난 ***이란말이 뭔지 몰랐지만 분명 그런말을 들으면 욕인줄 알았고 그때 마다 상처받았다. 제게 욕하지 마세요. 상처 받아요.
속상해감정쓰레기통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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