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8월에 돌아가시고 휴학을 할까 했지만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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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lqjadl97
·3년 전
어머니가 8월에 돌아가시고 휴학을 할까 했지만 그냥 억지로라도 학교에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억지로 다녔다. 물론 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당장 내일이 시험이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조용한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자니 집중하기 힘들고 무기력함에 빠진다. 휴학을 하기엔 늦기도했고 이대로 휴학을 하더라도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런 상태로 학교 다녀봤자 성적만 떨어지고 모르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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