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0702
·3년 전
제 동생이 11살인데 제가 예민 했을 때 ( 약 두 달전 ) 좀 안좋게 대했어요,, 그거 때매 그런지 방에 들어가 밤새서 울었었고 며칠 전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갔었어요, 근데 엄마가 전화로 조금 늦게 올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죠 그러곤 9시에 오더니 엄마가 우시면서 진단서를 보여주더라고요 보니까 동생이름으로 스트레스성 원형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대요, 단순히 감기 때문에 갔는데 귀를 보다가 원형 탈모를 발견 한 듯 해요. 제가 잘 못한 거 겉아서 사과해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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