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천사였지만, 누구에게도 악마가 되지 못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naphone
·3년 전
누군가에겐 천사였지만, 누구에게도 악마가 되지 못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글쓴이)
· 3년 전
하지만 몸은 사람이어서 힘들닷
커피콩_레벨_아이콘
66Hope99
· 3년 전
생각해보니 저도 그렇네요 누군가에게 악마처럼 보였을 수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악마가 되었던 적은 없는듯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글쓴이)
· 3년 전
@66Hope99 그죠! 마음이 선하시다아 ㅎ 하지만 전에 말하셨듯 꼭 선하게만 마음먹을 이유는 없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66Hope99
· 3년 전
그렇습니당
커피콩_레벨_아이콘
Rs17
· 3년 전
왕자님이 아니라 천사님이였다...! 천사님도 힘들 때가 있겠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글쓴이)
· 3년 전
@Rs17 왕자였던 천사인가바여 ~☆ 는 너무 갔나 ㅋㅋ 천사도오~ 힘들 때가 있지오~ ㅡ - S ㅓㅇㅓ ㅓㅇㅓ ㅓㅇㅓ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글쓴이)
· 3년 전
@!572d147c0f4f2d2f352 그니까요!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그것도 어려운 것 같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unim07
· 3년 전
전 누군가에겐 악마가 되었던 것 같네요. :) 천사가 되어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더 천사겠죠. (><)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글쓴이)
· 3년 전
@sunim07 수님이 악마라니..! 반전이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unim07
· 3년 전
ㅎㅎㅎ 저번에 말했듯 인상이 좋지도 않고, 화를 컨트롤 하는게 정말..많이..서툴러요. 괜히 다른 사람한테 맨날 가시 돋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