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엄마 라는 사람아 그렇게 광신도 처럼 믿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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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ara0107
·3년 전
그래 엄마 라는 사람아 그렇게 광신도 처럼 믿는 통일교에서 딸이 친부에게 성적인 피해를 당했는데 딸에게 선처를 해달라고하고 같이 지내달라고 하는말이 나오니? 집에 돈이 없으면 나가서 노는 시간이라도 조금 늘려주든가 성인이 됬는데도 통금이 6시가 뭐니? 통일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디? 천국 가고싶었겠지만 못가 사람 눈에 눈물 흘리게하고 정신,심리적으로 힘들게,고통스럽게 해온 네가 왜 가니..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네가 만족하는 상황이 아니면 몰아붙이고 권역 휘두르니까 재밌지?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낼꺼라 생각하니.. 학생때 왜 친구가 없었냐고? 통금은 그렇다 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대고 친구의 가정사 깊은것까지 알아내려는 집의 딸이랑 누가 놀고싶어하니 누가 널 비난해도 할말이 없다 그치? 돈돈돈 얘기만 해대면서 내가 받을 수십만원을 가로채고~ 통일교에서 그렇게 가르쳤구나~~ 축복가정이니 행복가정이라느니..집어쳐 돈얘기 아니면 서로 기분나쁘게 말하는게 90%인데 무슨 행복이야
조울어지러움스트레스받아강박공황중독_집착두통스트레스슬퍼불만이야우울짜증나속상해우울해힘들다답답해화나괴로워공허해외로워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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