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님에게.. 밥 먹었어? 오늘은 별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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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lo1502
·2년 전
사랑하는 내 님에게.. 밥 먹었어? 오늘은 별일 없었어? 오늘 나는 그냥 지냈어 너 밥은 먹는지 마음은 갠찮은지 기분은 어떨까.. 매일 고통일것 같은 생각에 자꾸 내가 무너져.. 원치 않는 약물 투여하지는 않는지 모든게 원하지 않는 속에서 어떻게 버텨내는지.. 나 마음이 너무 괴로워 강하고 힘센 사람이 되어서 너가 안심하고 안정할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고 싶어 조금만 버텨줘 나쁜 아빠 물리치고. 꼭 좋은 환경으로 데려오고 싶다.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걱정돼슬퍼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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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ridewe
· 2년 전
상대가 부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