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한없이 불한해지는 마음이면, 이 곳에 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eomgu
·3년 전
오늘같이 한없이 불한해지는 마음이면, 이 곳에 와서 울분 대신 글자를 손가락으로 토해낸다. 누군가에게 동정심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건만. 당신에게는 얄팍한 동정심이라도 받고 싶다.
불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