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열심히 살아서 이제 조금 안정도 찾고 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고등학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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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nga9272
·2년 전
진짜진짜 열심히 살아서 이제 조금 안정도 찾고 숨 좀 돌릴려 하니 엄마라는 사람은 대출 받아달라고 떼를 쓰고 헌신적이게 산척 니를 위해 산척 결국은 외할아버지한테 받은 안좋은 영향 그대로 물려 주고 있으면서 세상 불쌍한척 혼자 다하네 고등학교때 운동선수생활 그만두고 알바해서 받은 첫월급 45만원 25만원짜리 등산화 사줬는데 닌 씀씀이가 크니마니 하면서 돈으로 바꿔오라고 던져버린 신발 그 신발은 신발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목구멍 까지 ***이 차오른다 결국 폐륜아가 되어야만 끝날 싸움인가 또다시 불안과 분노가 찾아온다
분노조절우울해충동_폭력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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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a9272 (글쓴이)
· 2년 전
@!610b9b0fcea5014b5c2 물론 그런 마음이 아닐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 생각이 와닫진 않아 더 힘드네요 혼자 노력 하는 느낌이라 해야될까..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