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무슨일 생기면 걱정해주는 엄마가 있었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나도 내가 무슨일 생기면 걱정해주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동생 친모는 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지 아프다하면 다 니탓이라하고 상을 받아와도 성적이 좋아도 다른애들이 못했나보네 ㅇ***에 독감걸려도 학교보내고. 사소한 일로 ***하고 잠깐 하다말면 되지 뒤끝도 엄청길어서 기본 2시간은 욕한다. 친구들 부모님이 잘해주는거 보면 그냥 거기서 살고싶고 집엔 들어가기 싫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yeonghwa7412
· 3년 전
집이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줘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그냥 주변에서 뭐라하든 님이 해왔던 것처럼 계속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진 소리 들으시고 마음이 좀 아프시겠지만 힘들때마다 여기에 글 쓰고 공감 위로 받고 견뎌내봐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