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빠밥. 오빠밥. 차려주고 나는 맨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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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는. 아빠밥. 오빠밥. 차려주고 나는 맨날 혼자 차려먹는것. 너무좋은데 내가. 퇴근하고 힘겹게 둥지냉면. 쥐꼬리 만큼 힘들게. 했는데. 다하니까. 엄마가. 아빠 먹으라고. 몇젖가락. 줘버림. 둥지냉면. 몇 젓가락빼니까 *** 쪼금 남은거야. 배고픈데. 너무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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