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화가난다. 내가 슬슬 사회에 나가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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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생각할 수록 화가난다. 내가 슬슬 사회에 나가서 돈 벌때가 되어가니까 뒤늦게 나한테 아주 잠시 투자하고 평생 뜯어 먹으려는 그 심보가 다 보인다. 약아빠진 애미ㅅㄲ 과거에는 나 개취급하며 막대하고 오빠하고 동생만 사람취급했으면서 내가 제일 잘 될거 같으니까 빌붙으려고 이제서야 나를 위해 돈 쓰는척한다. 나 이제 부모 필요 없는데.? 나중에 뒤늦게 돈 조~금 준거 같다가 그러겠지.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돈 투자한줄 알아?!!???? 내가 너한테 돈 쓴건 기억안나니? 이 *** 하겠지. 니 잘난 다른 자식들한테 뜯어먹던가. 꼭 이런 부모가 가장 ***맞게 군 자식한테 돈 가장 많이 뜯어먹으려그러지 끝까지 애는 사람으로, 자식으로는 안보이니까. 나는 그저 니가 화나면 화낼 수단, 돈 필요 하면 돈 받을 수단으로만 보이니까. 빈 배가 요란하고,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나한테 조금 투자하고, 욕만 오질나게 내밷고 사람 취급도 안해줬으면서 평소에도 부모로서 해야 할 도리가지고 내가 밥해주는거 빨래 해주는거 없을줄알아 이 *** 하잖아. 실제로 밥도 안주고, 방치, 방임한 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나한테만. 이거 보면 뻔해. 나한테 아주 조~금 투자한걸로 내가 그때 어? 이러면서 니가 *** 갑질 할지. 내가 그래서 안받으려하는거야. 니 더러운 돈. 애비가 다 벌어오는돈.니돈처럼 *** 맞게 굴고 나 한텐 투자할 돈 없다면서 애미 너는 명품백 쳐사고 숨겨 놓고,, 모두 니 돈인 것처럼 나말고 다른 자식들한테 돈 바르고 나는 매번 아이스크림 꼬다리 취급받고. 평소처럼해. 평소 나한테 한 것 처럼. 뒤늦게야 새삼스럽게 학업에 관해서 나한테 돈 코딱지 만큼 쓰라고 주고 나중에 또 얼마나 갑질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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