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사진을 보고 그리운 감정보다 느끼하고 역겹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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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tiphone
·3년 전
그의 사진을 보고 그리운 감정보다 느끼하고 역겹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다. 더디지만 제법 치료가 잘 되고있나보다. 아물지 않던 상처가 시간이 약인듯 잘 아물고있다. 그와의 이야기가 없으니 마인드 카페에 사연 남길 일도 없다. ㅋ 오늘은 쌀쌀하지만 날은 화창하다. 그와 남은 마지막 기억까지 탁탁 털어 날려버리기 딱 좋은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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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phone (글쓴이)
· 3년 전
@!610b9b0fcea5014b5c2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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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100
· 3년 전
부럽네요.. 저도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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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phone (글쓴이)
· 3년 전
@kitty100 정말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