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분들을위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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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nwoo77
·3년 전
새벽에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분들을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중년 정도 살았으니 참고하셔도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이에요 삶은 연인사이 좀 알만하고 이제 결혼해도 되겠다싶어 하면 또 다른 면이 나와요 늘 한결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연인사이는 이모습 저모습 또한 겪어봐야 되요 특히 결혼할사람들 본가쪽 식구들 잘 살펴보시구요 그럼 어느정도 답이 나와요 자식은 이제좀 얘기도 통하고 같이 쇼핑도하고 그러고 싶을때는 이미 여친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싶어해요 근데 아들에게 친구와 너무 가깝게 지내지는 마라 얘기하고요 깊어지는 만큼 니가 상처 받는다고 얘기해줘요 같이 밥먹고 운동다니고 생일챙겨주는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라 얘기해줘요 그리고 제일 아프고 저리는 부모님하고의 시간들은 내가 잘해드리고 자리잡고 등등 그럴때는 이미 늦어요 전 워킹맘하면서 부모의 미래의시간을 끌어다 자식에 붓는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또 어느정도 자식이 성장하면 본인의 인생후반부를 끌어다 쓰는거고요 그러면 헛으로 못살아요 시간시간이 소중하니까요 저또한 뼈저리게 느껴서 말씀드려봅니다 답답하다고 만나서 얘기도 하고싶고 왜 또 목욕탕은 왜이리 가고싶은지 저또한 랜선에서 얘기하는 공부랑 직장에지쳐 마음까지 아픈 친구분 만나서 도닥여주고 싶어요 근데 상황을 지켜 보고있어요 그때 만나서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직장관계는 빙그레보다 ***이 낫다라는게 맞아요~ 전 미련하게 일해서 동료들이 질투 했엇던거 같아요 아가씨때 .그냥 참고 만 하세요. 태클과 시비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양희은 씨가 그러셨죠 인간관계는 바람이 통할정도로 설렁설렁하게 부모 자식간 관계말고는 이렇게 지내야 정신건강에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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