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명이 가난한 주제에 애정도없이 분수도 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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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 두명이 가난한 주제에 애정도없이 분수도 모르고 노후대비를 위해 대충 아무런 생각없이 낳은 애가 제대로 클리가 있나 쓰레기꼴 나는거지 맨날 보는건 만취해서 노래나 부르고 주말되면 잠이나자고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봐도 콩알만한게 까분다며 깔보던 인간들보고 뭘 배우고 자라라는거야? 실수로 부딪혀도 뭘 쏟아도 칼을들고 지 애를 때리고 옷에 구멍내는 인간 밑에서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가능해? 이불로 막지 않았으면 흉터생겨서 지금도 지워지지 않았을거야 칼등도 아니고 칼날로 때렸으니까 그상황에서 왕따에 괴롭힘에 폭력 다받아낸 애가 부처처럼 전부 참고 넘어가는게 가능해? 3~40대 어른도 못하는걸 10살도 안된 애가 힘든게 있나보다 하고 때리는 부모를 이해하라고? 당신 어머니가 아니고 당신이 직접 자기 애비한테 얻어맞았으면 잘도 이해를 했겠네요 허구한날 외할머니 때려서 고막 문제생기게 만들었다고 얘기했으면서 본인은 화풀이하려고 칼을들고 지 자식을때리고 어린애한테 입에도 못담을 막말을하던데 자기 엄마가 맞고산걸 봤으면서 지 배아파 낳은자식 때리고 가난한집에서 쳐 낳아선 니밑에 들어간돈 많다며 돈으로 눈치주고 왜 태어났냐고 따지는게 제정신이야? 지는 착하고 다른사람이 멍청한 가족이랑 안살아봐서 지를 오해하는거라고 잘난척은 혼자 다하더니 지정신이 제일 이상하고 멍청하다는건 모른다 누가 지보고 애낳으라고 눈치줬나? 시댁사람들 다죽고 교류도 거의없고 친가도 결혼 늦게하거나 하지말라고 말린사람은 있어도 얼른 하라고 등 떠민사람 아무도 없었어 지가 코꿰여서 기술자 남편이라고 멍청하게 결혼 밀어붙이고 외롭다고 애낳자고해서 지때문에 태어난건데 나라고 이딴 집구석에서 태어나고 싶었겠냐고 가난하고 폭력적이고 멍청해서 사기는 잘당하는 집구석 애 안낳는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부모도 힘들어! 하면서 소리나 빽빽 지르고... 누가 지들보고 안힘들댔나 항상 니가 힘들게 뭐있냐며 비꼬며 지 하소연을 시간날때마다 나 붙잡고 하던인간이.. 난 자신이없어서 안낳을거라 한건데 찔려서 소리지를정도로 양심이 있긴 했구나 그 양심으로 지가 때리고 밟은애 욕이나 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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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ds
· 3년 전
넌 아기 낳아서 잘 키우면 돼지..넌 할수 있잖아..좋은 남자 잘 골라서 결혼도 하고 착한 아기도 낳아 행복하게 살아~넌 똑똑하니깐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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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great
· 3년 전
그래서 나도 못낳겠어. 그런 사람 아래에서 배우고 자란 내가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지네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왜 책임의식이 부족한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