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이 부러워서 개빡침 그냥 이딴 삶의 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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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평범한 가정이 부러워서 개빡침 그냥 이딴 삶의 기본적인걸 부러워하는 상황 자체가 싫고 사회부적응자 어미의 관심같은거 백날 받아바야 나만 고통스럽고. 지 좋을대로 일단 해주기만 하면 잘해준거냐고. 잘해줄거면 적어도 남 생각을 하고 잘해주라고. 지딴에선 잘해줫는데 내가 빈정상하니까 *** 욕박고 누가 당신을 사랑하겠냐고. 그런 정신병을 가지고서 애키우고 싶어하지 말라고. 적어도 낳았으면 사랑으로 키워달라고 내가 무슨 개 크고 비싼집에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맨날 지멋대로 살게 해주세요~ 이런게 아니잖아. 남 위로 하랬더니 위로하다 뭐가 맘에 안든건지 지 빈정상했다고 상처받은 인간한테 욕성퍼붓고 매번 너는 착한아이가 되라 하면 진짜 누구 하나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삐뚤어질거 같다고. 화나네. 화나는데. 내가 내집에서 화풀이도 못하고 조용히 글이나 싸지르는데 그것도 아니꼬와서 쳐 자냐고 아 아 신짜 왜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거지 이쯤되면 ***아니냐고 이런걸 엄마라고 아 그래 엄마도 *** 힘들겠지 집안일하고 혼자 알하려면 그래 힘이야 들고 정신도 닳겠지 근데 그 화풀이를 맨날 내가 당해야하냐 이거지 ***게. 나는 이딴 글이나 쓰면서 혼자 앓다 뒤질거같은데 매번 온집떠나가라 욕하면서 뭐가 계속 불만인데. 아 싫다 진짜 싫다 *** 뭣도 하기 싫고 나는 쳐 망가져 가는데 망가질 수록 주변사람들이 더 빡치게해 생각하니까 다 개퍄고 싶다 짜증나네. 안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그냥 바로 문제아로 낙인찍고 걱정하는 척 하면서 하기싫은거 강요하고 뭐 그런거야 아니 그..*** 참된 교사가 되고 싶으면 좀 애들한테 관심이나 가지고 선샹도 똑같애 애들 생각알고 싶다면서 이상한 프로잭트만 줄줄이 만들어내고 막상 애들이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어떤 환경인지 아는개 없음. 그렇개 궁금하면 근무시간 쪼개서 상담이라도 하던지. 귀찮은건 매한가진데. 하. 친구도 뭐. 다 죽어가는거 위로해주고 잘해줬더니 이젠 뭐 관심도 없지. 빡침이 안풀리네 글 써도 안풀리고 이미 한계치야. 매일매일이 빡치고 하루에도 몇번씩 비인도적이고 잔혹한 하면 안될 짓을 상상하고. 지친다 지친다 아 지친다. 왜 왜 진짜 주변에 이딴 인간들 밖에 없어 *** 나 인복 좋은줄 알았는데 걍 내가 *** 좋은 사람이었나보네. 내가 여태 다 맞춰주고 살았나보네 내가 *** 새낀가보네 단물 처 빨아먹더니 좋든? 죽어서도 안보고싶다 그 인간들. 하..지들은 그나마 살만한가? 아니 살만해야지 적어도 니들은 나한테 화를 냈으니까.나보단 살만해야지.애먼 나한테 화풀이 했으니까. 난 또 멍청하게 받아만 줬으니까 적어도 내앞에서 그 인간들은 힘들단 소리 하면서 징징대면 안돼 . ㅅ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을거 같으니까. 사람의 분노는 어디까지 가는가. 궁금하긴 했어도 이런식으로 알고싶진 않았는데.아..싫다 싫다 싫다 진짜 싫다 다 싫다 싫다 아 아 글 이만치 쓰면 원래 기분 풀리는데 아 개빡쳐 뭘해도 아니 아 짜증나 머리도 안돌아가네. 목소리만 들려도 개패고싶다 진짜♡ 숨소리만 들려도 패고 싶다 내가 사람을 팬다면 애미때문이겠지. 9년정돈 참아줬다. 하루도 빠짐없이 9년을 참아줬다. 아무 말없이 소리한번 안지르고 9년을 참아줬다고. 이쯤되면 적어도 미안해햐야하는거 아니냐 하 글쓰던 와중에도 지 규칙에다가 날 끼워 처 넣네. 언제씻든 내맘 아니냐고...가야지 그래 고고하신 애미님 날 안들으면 반나절을 또 욕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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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년 전
오타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