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그저 괜찮다며 억지로 참았을뿐 처음부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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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멍청하게 그저 괜찮다며 억지로 참았을뿐 처음부터 내인생은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보다 못했던거야 죽거나 사라져도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고 지 부모한테 물건마냥 막말듣고 얻어맞고 무리에 끼지못하면 무조건 비위 안맞추는 내가 덜떨어진애 취급받는거 못난주제에 지가 잘나서 인기많아서 버티는줄 안다고 다 들리는데서 욕듣고 돌아오는말은 니가 다가가라 말을 이쁘게해라 니가 편견 가지는거다 니년은 그냥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따돌림당하는 폭력에 시달리든 전부 예민한 나때문에 망친거라고 자기 합리화 하는거잖아 말해봤자 일때문에 바쁘다고 대충듣고 사회성없는 내탓인거마냥 말해놓고 진짜 길바닥에 나앉을때되니 구슬렸다가 다 들리는데서 욕하고 또 착한체하고 나 없는데선 내뒷담을 얼마나했을지 상상도 안간다 나는 아무리 잘나간대도 더이상 세상 살고싶은 마음이 없어 계속 죽을 생각밖에 안떠오르는데 잘도 일하고 열심히 살아가겠다 남이랑 비교하면서 좋은 부모라고 쓰레기를 사람인거마냥 포장하더니 니 밑천 드러난거보니까 그냥 죽을생각밖에 안들어 실컷 숨통 조이고 못살게 굴어놓고 내 미래따위 관심도 없으면서 죽음을 몇번 생각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해봤으면서 이해 못해주는 멍청한 애 취급이나 평생 하다가 나 죽고나면 불쌍한 남편이랑 잘 사세요 왜 태어났는지 모를 우환 덩어리 30되기전엔 어떻게든 뒤져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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