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3년 전
고양이한테 너무 못해주는 것 같아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놀이도 몇번 놀아주면 거의 반응을 안하니까 놀이시간도 거의 없고 골골송도 이제 안하니까 고양이가 스스로 뭐가 불만인지 머르겠어요 잠만 너무 많아지고요
하진짜 집에 데려왔으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가족 5명 아무도 신경안쓰고 방치하는 것만 같아 저혼자만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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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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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낳아서.. 평생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하나? 안 태어났음 좋았을텐데 왜... 왜... 나만..
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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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yyy
인생에 되는게 없으니 참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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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고래
내가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해서 미안해... 일도 오래 못하고 다 그만 둬버리고 못버텨서 핑계대서 미안해... 근데 핑계는 아닌데 그렇게밖에 안보이니까..그냥 내가 그것밖에 안되는걸로..하자.. 모자란자식....진짜 한심하다..내가 진짜 싫다...
1시드 비셔스처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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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y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살아가기엔 너무 타락해버렸고 죽기엔 너무 어리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11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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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면 ㅈㅅ해서 사라져버려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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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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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겠어요.. 폰만 하기엔 위험하기도하고 볼 것도 없고 시선 밑에 보거나 거리 옆 구경하는 척 하는데 너무 어색한데 저같은 분 계시거나 고칠 방법 있을까요..
1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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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죽고싶어요 그만 살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21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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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간은 죽음이 끝인데 뭐하러 열심히 살아야 하지?
1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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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 수록 살기 싫다 그냥 인생 종지부 찍고 싶어 인생 열심히 살아봤자 결국 죽음 끝인데 왜 발버둥을 칠까?
1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경기도 용인이나 성남 사시는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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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고민들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해요 용인이나 성남 사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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