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나도 모르게 유서를 읊조리고 있어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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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031
·2년 전
살려줘 나도 모르게 유서를 읊조리고 있어 그리고 소리도 내지못하고 울고있어 왜이러지... 혼자남을 아이가 너무 걱정돼... 진짜 죽을것처럼 가슴이 찢어져 살려줘...살아야해... 살고싶단말이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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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tattubbi0619
· 2년 전
blue031님 이렇게라도 글로써라도 버티려고 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꼭 다음 글에서 만나요! 그 찢어져 터져 죽을 것 같은 마음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제발 우리 다음글에서 만나요! 물론 제가 없더라도 힘든일을 작고 여린 용기라도 내서 그날 제발 아픈 선택을 하시지 않기를 바래보아요! 제발 제 글이 현실성이 없더라도 믿어줘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