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러다가 혼자 된다면서 악담을 퍼붓고 시린 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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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넌 그러다가 혼자 된다면서 악담을 퍼붓고 시린 눈으로 흘겨봤지만 날 좋게 봐주는 사람이 더 많았다. 난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너의 그 발언들은 니가 뭔가있어서 날 깎아내려도 된다는 게 아니라 나에게 죄책감을 들게 해서 뭔가 얻어내려고 하는 거였으며, 그런다는 자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거였다. 말로는 이 분야의 탑은 나야, 그러니 눈치 보고 설설 기어, 라고 식으로 고자세이지만 그러면 뭐해. 돈만 빼가지 들어본적없으니 내가 어떻게 알아? 너한테 그런말 들을거였으면 나한테 투자했지 어쩐다고 죽네 사네 그런 쇼에 휘둘리고 살았을까... 나가고 싶은건 나야. 책임은 지기 싫고 토해내자니 내가 열심히 벌어서 그렇게 다한거같고,사람 마음 참 간사해.. 말로는 나만믿고 기다려, 다 청산하고 싶다 하지만, 말뿐인걸 같이 하자 니가 니입으로 그래놓고 그러길 1년째...그러고서 돈은 갖다바치길 바라네? 난 니가 바빠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뭔 말을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필요해서 다른 사람에게 그 수업을 듣는다 해도 왜 그딴사람 말을 듣냐고 생각하겠지 사기꾼에, 양치기였다. 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나만 감정조절못한거지 분노를 유발하면서 , 참지 못하면 분조장인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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