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라고 하기도 우습지만 피도 무섭고 날카로운것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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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rrrrr4444
·3년 전
자해라고 하기도 우습지만 피도 무섭고 날카로운것도무서워서 목을조르기 시작했어. 눈앞이 흐려지고 멍해지고 눈물이차오를때까지 조르는게 최대인것같아. 급하게 숨을 들이키다 사레가걸리고 토를하고 '아 진짜 ***같네 이거' 싶다가도 며칠뒤에 또 조르는 내모습이 웃겨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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