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얘기 좀 할까? 합니다
비공개·3년 전
제가 너무 화가나 못 참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도 있지만 저는 아픈 사람 입니다 얘를 처음 알게 된 건 제가 잘 아는 피*** 손님으로 알게 되었습니 다 처음 만난게 중2 남자엔데 알고 보니 엄마 없 이 마트 일하는 아빠 밑에서 자랐더라고요 안된 마 음 있고 만나면 커피 밥 사주고 놀았습니다 근데 만나며 얘기를 하는데 자기 할아버지가 만도 사업 했고 부자 잘살았다 근데 할머니가 할아버지 죽고 재산 갖고 날라 못산다 학교 공부 안해 고등학교 안간다더니 공업 고등학교 갔습니다 근데 알고 지 내며 어느 순간부터 카톡 전화 집에 있는데 빨리 나와라 느림보 거북이 온갖 막말이란 다 하는 겁 니다 화나서 저희 엄마한테 얘길 했습니다 엄마는 어린데 뭘 싸우냐고 듣기도 싫어 하고 화냈습니다 근데 알면 알수록 애가 지 학교 몇시 끝나니 그때 까지 나와 거리고 인터넷 중고 사이트 핸드폰 구매 그걸 팔아 돈 쓸래다 분실 된 폰 구매 경찰 붙들려 가 전화 오고 자기가 나와 하고 밖에 있으며 사람 기다리게 한다 성질 내고 참고 저는 아퍼서도 마 음에 화 쌓인게 많아 약 먹고 겨우 자 늦게 일어 나고 일어나면 아빠 눈치 밖에 나가는거도 제 할 일 밥 먹고 할거 해야 나갈수 있습니다 근데 얼 마전 크게 싸움이 났습니다 만났는데 핸드폰 안경 집어 던지더니 성질 내며 덤비는 겁니다 안되겠다 싶어 남동생을 불러 싸움은 머젖고 얘길 하는데 카톡 제가 씹고 전화 밖에서 기다리게해 몇시간 기다리게 했단 겁니다 전화 맨날 빨리 나와 자기 핸드폰 밧데리 없어 충전 해야돼 거려 할수 없이 불편해도 나갔습니다 아픈걸 알며 사람 따박 힘들 게 하고 저는 물건 기계 로봇 아닌 사람 입니다 못됐고 당하는걸 알며 봐주니 갈수록 태산 기어 올라 돈 내놔 거리고 막 나가는 근데 오히려 자 기가 저를 봐주고 피해 망상 있냐 이상한 사람 몹 니다 현재 제가 판단 얘는 지가 잘못 못 느끼고 감정 조절 못하고 확실 소시오패스 입니다 관계 끊고 싶어도 저를 사람 취급 않고 갈구고 막하는 데 언제 죽을지 모르고 넘 힘들어 죽을거 같습 니다 어떻 해야 할까요 도와 주세요 제가 그냥 죽긴 억울하고 갚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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