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운명을 담당하는 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jsjha
·2년 전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운명을 담당하는 신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괴팍한 사람일 것 같다. 그 많은 시련을 주고 정말 짓궂게 놀리면서 내가 언제까지 버티나 지켜본 것 같다. 진짜 놀리고 놀리다 나중에 인생의 기쁨을 다 몰아서 선물해주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지금 듣고 있는 쓰기 강의가 너무 길다..😂 공부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썼다. 교수님 한시간반은 오바잖아요.. 이제 20분 남았다. 얼른 듣고 끝내버리자! 11월이몀 시험 다 끝나니까 그때까지만 참아보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