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거나, 걷고 있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을 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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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앉아 있거나, 걷고 있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을 할 때, 때때로 스스로에게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하고 있는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알아차리고 있는가? 무엇을 알아차리고 있는가?”라고 자문하여 보십시오. 통증 / 불편한 감각 / 감정 통증이나 쑤심 등 몸이 불편함을 느낄 때에는, 그것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저항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당신이 아직 이러한 불편한 육체적 감각을 직접 관찰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통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관찰한다면 통증은 점점 악화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못마땅한 사람을 계속 쳐다보면 더욱 화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통증을 관찰할 것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수행은 싸움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입니다. 통증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적 감각의 인식과 그에 대한 정신적 반응의 연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통증, 특히 그것에 대한 정신적 반응을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쉐우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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