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진심과 기대가 부담스러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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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234
일 년 전
누군가의 진심과 기대가 부담스러워요
나한테 진심인 사람이 부담스러워요 기대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제가 만난 사람들이 유난히 미성숙한 사람들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이라는 이유로 기대라는 이유로 저를 너무 괴롭게 하고 제가 하기싫은 일을 애정이라는 이름하에 본인기대를 만족시켜주길 바라고 저를 본인들한테 맞게 맞춤으로 본인들은 하나도 안 변하고 저만 뜯어고치려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이제는 지치네요.. 자발적 아싸입니다. 사람도 귀찮고 혼자가 편해요 말이 좋아 진심이지 그 진심이라는 이름으로 저에 대한 애정보다는 본인들의 결핍을 제가 채워줄거라는 기대로 저를 괴롭게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제가 이런게 비정상인가요??
짜증나스트레스받아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짜증나불만이야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짜증나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9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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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나한테 진심인 사람이 부담스러워요.
#스트레스받아 #짜증나 #불만이야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이 글이 님에게 기대하는 사람으로 힘들어 하는 마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님은 타인들이 진심이라는 이름으로 말하고, 요구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서 충고한다"라는 말처럼 힘들게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를 위해서, 너의 미래를 걱정해서" 라는 말들은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일수 있고, 원한다고 해도 나의 감정과 생각과는 관계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질 수 밖에 없음에도 강요하는 경우가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님은 타인의 충고나 도움이 된다고 해주는 말들로 인해서 힘들고 상처가 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책임지므로 권리도 내가 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내담자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처럼 강요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에게는 서로의 경계가 있습니다. 경계는 서로가 원하고 수용 상황에 따라서 정해지고, 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경계라면 해당하는 사람이 합의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가까운 관계를 원하더라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으면 가까운 관계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혼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있기 때문에 조절해야 합니다. 조절하는 과정에서 '자신은 인생은 자신의 결정'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님의 가까운 분들은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로 나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진심'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와 친구, 친척 등등의 관계라는 것을 핑계 삼아서 자신들이 원하는 삶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까운 관계라는 전제이기 때문에 이런 강요가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관계를 의식해서 무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관점에서 '사람'으로 보면 편안한 관계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나 친척, 친구라는 전제를 빼고 사람이 하는 말로 듣는 것입니다. 고유 명사가 아니라, 일반 명사로 생각해서 가볍게 들으면 조금은 마음은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라도 거부할 수도 있고, 수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교적인 관계는 촌수가 중요하고, 그런 전제하에 우리 나라 사람은 자신의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만이 책임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타인의 인생을 책임질 수도 없고, 그런 것처럼 행동해도 안됩니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님의 인생을 강요하는 느낌이 든다면 언제라도 그냥 지나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tarseed
일 년 전
정상입니다.
kelly234 (글쓴이)
일 년 전
@!bad88e0b5326b307783 사랑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