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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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ev123
·2년 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그런데 나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내가 죽어가는동안 침묵했다 철저히 혼자라고 느꼈을 때 나는 그제야 마음을 놓고 한참을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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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m07
· 2년 전
이제야 알아줘서 미안해. 혼자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