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문제 제안해주시길래 풀어보겠다고당당하게말했는데 생각보다 더더더노잼....... ...... ..큰일낫따
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무언가를 먹게 돼요 저는 먹지 않겠다고 아무리 다짐을 해도 음식이 눈앞에 보이면 그 다짐은 모래성처럼 무너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에휴.... 마음이 자꾸 쓰라린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엄마가 알아채지 못 하게
오늘도 오늘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특별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하루였다. 요즘에 죽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책 읽기다. 남들은 책 읽는 것을 지루해하는 것 같지만, 나는 정말 좋아하는 일이다. ‘ 책을 읽고 있으면 잠시 현실을 잊고, 다른 현실로 가 있는 것 같다. ’ 내가 가장 재미있게 봤었던 책은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 이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읽어보지 않았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좋았던 하루였으면 좋겠다.
아 폰 보는 것도 재미없고 취미활동도 재미없고 할게없네 다 질리고 재미가 없어 흥미가 생기는게 없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은 안 나구~~~ 그래.... 그래도 굳이 찾아보면 끝나지 않은 일들? 1. 동생이 잘 되는 꼴 보기 싫은 울퉁불퉁한 내 마음.(올곧지 못한 마음) 2. 나는 대부분의 책임이 아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빠가 힘이 없는 것 같다고 피드백 주신게 머릿 속을 계속 맴돌고 여전히 못다한 이야기들이 머리 속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 같아. 3. 친구 손절친거......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누가 증명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걸 무슨 감정이라 표현해야 할지....
"괜찮다" 그 한마디면 되는데...참 듣기 힘든 말이네요?
전 이제 자유요 위로, 걱정 필요 없습니다 이미 결정이 났거든요 저는 죽을 예정입니다 근데 이제 방법이 문제죠 정말정말로 위로 필요없고요 현실적인 방법이요 고통 없이, 아니면 최대한 아프지 않게 죽는 방법 알려주세요 위로 원하는 거 아니고, 돌려서 말하는 거 아닙니다 고통 없이 죽는 방법 빨리 알려주세요 5월 14일날 죽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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