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내게 죽음와도 당당하게 죽고 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부작용|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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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내게 죽음와도 당당하게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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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많이 아픕니다 글로 나마 마 음의병 앓고 눈도 못감고 죽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태어나 부모님은 살집도 없으셔 고모네집서 저를 키우셨습니다 아빠도 이땐 직장도 못얻으셔 저는 어려서 못 먹고 라면 김치국만 먹었습니다 근데 자라며 말을 심하게 더듬었고 말을 더듬자 아빠 횡 포가 심했습니다 예를 들면 공부를 가리키는데 화 내고 때리는걸 떠나 직장 다니게돼 출근하게 되셨 는데 퇴근 하고 물어봐 대답 못하면 혼난다고 그렇 게 혼나고 맞고 자라며 시름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가슴통증 있어 병원가 엑스레이 찍으면 아무 이상 없었고 어느날 집에 있는데 배가 너무 아퍼 병 원을 갔는데 진찰실 들어가 하나도 안아픈거에요 의사 선생님이 엄마 나가 있으라 하고 저랑 얘기 하신후 엄마 들어 오라고 하더니 정신 마음의병이 심해 몸으로 왔다 하시더라고요 부모는 그러든 저 를 함부로 가족 친척들간 사이 모자른 사람으로 만 들어 조카 친척 결혼식이라 간적이 없네요 말을 더 듬으니 엄마가 언어 치료 예약 입원 치료 받았는데 정신불안 말 더듬었다 얘기 하시더라고요 지금껏 수술 중환자실 콧줄끼고 목 뚫고 죽을 고비 넘기 고 살아 왔습니다 근데 살아 퇴원 하면 뭐 하나요 아빠란 사람 살게 치료 해줬음 고마운줄 알고 사람 도 아니다 부모 이 사람들 자식은 힘겹게 퇴원 아퍼 열나 집 있는데 고기 먹고 들와 아빠 한 말이 뭔지 아십니까? 왜 밥 안 처 먹고 ***야 그러고 아프다 응급실 가자 한다고 제가 관리해 괜찮을꺼 같으면 말도 안하죠 엄마란 사람은 맨날 탁구 친다 나가 안들 오기 일쑤였고 나갔다와 항상 아프다 집안일 하기 싫다 저희집은 참고 위생 불량 입니다 설겆이 를 하면 퐁퐁 대충 컵은 안씻고 업퍼 놓고 뚜껑도 업퍼나 제가 씻습니다 그럼 결벽증이다 날리치며 엄 마 집안일 도 맡아 하라 엄마가 그러니 아빠가 집 안일 하며 힘들다 갖은 화는 저한테 날라 오는 겁 니다 저는 현재 정신과도 다니고 약 먹고 겨우 잡니 다 그리고 약 부작용 눈도 나빠져 실명해 가는 상 태 입니다 저는 실명 하기전에 움직 일수 있을때 못 한거도 하고 맛난거도 먹고 싶었습니다 근데 가슴 에 못 박혀 죽을거 같습니다 아빠 횡포 강제 연명 신청 하고 엄마란 사람이 제대로 됐다면 맨날 열나 아퍼 내성균 생겨 통증에 그런 자식 나두고 탁구 미 쳐 방치 나중 숨 못셔 헉헉 거리다 응급실 중환자 실 4개월 어렵게 퇴원 했습니다 저는 왜 이러다 죽어야 하냐고 혼자 분통 칩니다 아빠 툭하면 수 면제 먹고 죽고 싶음 말만 하라고 같이 죽어 준다 제정신 입니까? 저는 지금 몸 상태 안좋아 입원 예 약 표적항암제 맟습니다 근데 부모 의사한테 몇일 입원하고 약값 돈 제가 화가 쌓여 약 먹어도 잠을 못잡니다 사람을 정신적 가만 못 나두고 힘들게 하며 아빠 오히려 적반하장 제가 부모를 못살게 군 다고 합니다 집에 가둬 두려 하고 나가려 하면 따박 갈데도 없으며 왜 나가냐 첨엔 돈도 안주다 5만원 주면 안줍니다 근데 기막힌건 갖은 생색 돈도 알아 챙겨 주고 해줄거 다 해주지 않냐 뭘 해주는데요 깔 딱 할때 살려 놓고 거들먹 위세 떱니까? 죽는게 억 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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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jha2
· 3년 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분명해 보이네요 그래서 뭐라 조언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