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는 날이 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는 날이 오고, 한때 비밀을 공유하던 친구와 연락도 하지 않는 날이 왔다. 하루하루 지나가니 감정이 식어가는 듯 하는 날이다. 그때를 생각하니 힘겨운 날이었구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