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한테 마카를 들켰어 엄마는 우울한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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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엄마한테 마카를 들켰어 엄마는 우울한사람들 글보면 나도 우울해진다고 보지말래 .. 가족보다 고맙고 소중한 힘이되는 사람들이 있는곳인데 여기서 나도 위로 정말많이 받았는데...힘든사람들 응원도해주고 격려도 해줬는데 그렇게밖에 생각못하는 엄마가 조금 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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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02
· 3년 전
그럴 수도 있죠. 어머니는 아마 당신을 걱정해서 하신 말씀이실거예요. 그래도 당신이 마카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오세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선택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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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t97
· 3년 전
부정은 부정을 옮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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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3년 전
근데 어머니의 말이 다 맞은 건 아니에요 그러니 당신의 선택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