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완료한것 같다.. 아주 깊숙히 꿈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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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iffel5
·3년 전
오늘도 무사히 완료한것 같다.. 아주 깊숙히 꿈속 케이크먹방타임 하고 있는듯 하다 7살의 고뇌란... 안 하던 정리와 침구정리를 한큐에 후다닥하더니 딸내미왈 엄마 이제 나도 필요하지? 왜 이렇게 가슴아프고 충격적인지... 동생이 태어나면 수명깎인다는 첫째들... 으 아닛 필요 없고 있고가 어딨냐고.... 사람이 가치란게 있어야 존재유무가 결정나냐구... 정리차리고 또 동생만 예뻐한다고 상처받은게 분명하지만.. 엄마심각. 아무것도 안해도 사랑해 나중에 20살되면 엄마랑 손잡고 쇼핑가자 아빠 통장 텅장만들러. 내가 진짜 그날만을 위해 산다 늙은 엄마랑 가줄란가 모르겠지만 허헣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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