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중인 마음이 너무 버거워서 고백을해서 상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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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cjss77
·2년 전
짝사랑 중인 마음이 너무 버거워서 고백을해서 상대방 말을들어보기전까진 아무런 진전이 없겠단 생각을했다! 그런데 또 고민이 생겼다!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어떻하지?` `그럼 엄청 창피한데 얼굴을 어찌보나?` `지금사이 마저 어색해지면어떻하지?` 몇날몆일을이런생각을 반복하며 지쳐갔다! 그런데 문득 든생각이 내가 이사람을 얼마나 안다고 고백을하고 고백을하고 사귄다면 더좋은관계가 될것인가? 내가좋아하게된 이유는 상대방이 어느점이 멋있고 그래서 호기심도생기고 더알고싶은건데! 서로더 알아가자고 고백을 하는건지! 일단 사귀어 보자고 고백하는건지 내마음이 무엇인지 우선 생각해보아야겠단 생각이 들엇다. 그사람도 나를잘모르는데! 내가좋타고해서 관심을 같게될까? 하는 의문과! 조금 의 호기심으로 서로 알아보자하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할것 같앗다! 일단 그사람 근처에서 알짱알짱 하며 신경쓰이게 말도걸고 그럼서 친해지고 그렇게 궁굼한거 물어보며 차근차근 다가가는게 조금더 좋은관계가 될수있지않을가싶다. 포기할땐포기하더라도 일단 노력은해보아야 후회가없을듯 해서 고백말고 근처에서알짬알짱 친구먼저 되기 그럼서 내가 친구이상이 되도 될만한 사람인지 알아가는게 좀더 현명한것같다! 그럼 관계유지도되고! 나의 실속도챙길수있잖아! 계획대로안되면 다시 다르게 변경해보는거고 이야기나눌수있는 계기를 만드는게 어렵겠지만 노력해 바야지 가만히 있지말고 노력이라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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