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내 존재를 부정하는 부모님 내가 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저학년]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어렸을때부터 내 존재를 부정하는 부모님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부모님이 그러더라 넌 사고 였다고 너만 없으면 우린 편하다고 그니까 사라져달라고 하늘이 무너질거 같은 기분이였어 세상에 나만 남은거 같았고 진짜 너무 어린나이에 인생은 외롭다는걸 깨달았어 부모님은 나한테 그냥 무관심이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 무관심보다는 나한테 악감정이 많아서 나는 부모님이 너무 미워서 학교에서 얘들한테 스트레스를 풀었어 지금보면 아주 어리석은 일이였어 그때는 학교에서 체벌이 허용 되서 선생님께 쥐어터졌어 주먹으로 부모님도 학교에 오시게 하고 그래서 였는지 부모님은 날 죽도록 싫어했어 나늘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했어 매로 엉덩이 맞는것은 가본이었고 심지어 야구배트를 들더라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미웠으면 그랬겠어.. 성인이 됬는데 아직도 부모님 앞에서 말씀드릴때 두려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