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22개의 눈과 귀가 나를 향해 있는데 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Imedles
·3년 전
11명, 22개의 눈과 귀가 나를 향해 있는데 혼자 말하는 건 아직도 힘들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문법에는 맞게 말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리고 나중에 몰려오는 수치심과 부끄러움... 그렇지만, 해야 할 말 안하고 입 꾹 다물고 '왜 말 안했지' 후회하는 것 보다 낫다. 용기낸 나 칭찬해.
콤플렉스부끄러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u94
· 3년 전
용기와 도전 오늘 당신이 해낸 멋진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