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20살때 그친구를 회사에서 만났다 정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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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4살 20살때 그친구를 회사에서 만났다 정말 마음이 잘맞는 친구였다 그렇게 거의 2년을 거의 붙어다녔다 회사를 퇴사하고도 연락을 계속하고 정말 사회에서 이런친구를 못만날거라고 생각을 할정도로 정말로 많이 좋아했다 15년된 소꿉친구보다 더편하고 더 단짝친구처럼 지냈다 .. 뭐그건나의 일방적인 생각일수도 있다 그러고 22살 후반때부터 이친구랑 지금까지 연락이 끊겼다 정말 많은생각을 해봤다 근데 난 그친구에대해서 아는게 없었다 그친구는 나에대해서 다 이해해줬는데 난 그친구의 이야기를 하나도 안들 어준 것이다 그친구 집에도 한번도 못가봤다 정말 후회스러웠다 나름 친구한테는 정말 잘한다고 자부심이 있었는데 아니었다 난나만 생각한 것이었다 그친구를 찾고싶고 연락 하고싶어서 했는데 하는족족 확인도 안해주고 답장은 물론 안해준다 그렇다고 전화하긴 무섭다 그친구가 맨날 입에 달고사는게 나 살고싶지않아 죽고싶어를 달고 살았는데 정말 이러다가 죽은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무서워서 못해보고있다 미안해 친구야 난 끝까지 나만 생각하네.. 미안해 보고싶어 잘지낸다고 이 한마디만 해줘 가끔식 이친구랑 보냈던 세월이 거짓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연락이 안된다 따른 같이다닌 회사친구들도 그친구랑 연락이두절이라고 하니 난 너무 걱정이다 친구야 너가 무슨일로 연락이 두절인지 모르겠다만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하면 내가 마음껏 받아줄게 보고싶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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