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요즘 기업들이 페미를 거른다고 들은거같아요. 숏컷, 여대생들 중에 억울하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어쩔 수 없이 생긴다고 들은거같아서.
저는 유학생인데요, 저도 외국에서 취업할때 이렇게 억울하게 걸러지고 오해받는거 아닐까 걱정돼요. 특히 외국인인지라 몰라서 실수할만한 요소도 많으니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밑바닥 인성이라서 염탐하니까 앞으로도 꼭 그렇게 인생을 보내겠다
억울한 척 하면서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모습이죠?
염탐하는 모습보니까 악담들어도 싼 인성이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들면서 너무 속상해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뭐만하면 눈물나
***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냐 공부도 안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짜증나
나에게 단 한번이라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은 자책감이 아닌 다른 감정이지 않았을까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던 일 지도 모른다 단 한번 의 다정함과 칭찬 한마디이었다면 변 할 수 있었을까?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내 발로 나가기전에
누가 나좀 터질만큼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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