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버려 한심한 꼴을 하고서는 나를 버리고 펴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사라져버려 한심한 꼴을 하고서는 나를 버리고 펴난대로 살아왔잖아. 역겨운 짓 그만해 제발 날 차라리 죽여 나를 죽게 내버려둬. 내가 죽어버리기ㅜ전에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올까 왜 내가 덩신과 함께 있어야 하는 운명인걸까. 내 얼굴이 당신과 닮아서 괴로워 얼굴을 찢어버리고 싶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짜증나 당신은 너무 역겹게 생겼거든. 당신은 나를 이용하고 필요 없게 되면 버리겠지. 내가 언젠가 쓸모 있을테니까 나를 니제껏 키워온거겠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이용해 먹고 있잖아. 내 이름으로 너가 원하는 것을 얻고, 내가 죽어버리면 너의 책임이 되니까 두려울 뿐이잖아. 너같은 거한테 사랑받음적 없어. 너는 나를 사랑한적 없고 나를 이용해 먹기 바빠.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어떻게 천천히 죽여갈까 그 생각밖에 없었지? 너무 불행해 최악이야 내 인생은 글렀어. 당신때문에. 당신이 나를 이 세상에 만들어놨어 그 역겨운 몸뚱아리로 차라리 길바닥에 나를 버리지 그랬어 내가 죽어도 상관없었잖아. 더러운 년, 창년, 악마에 씌인 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