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어릴때 혼내면서 때리고 너가 말 안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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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12
·3년 전
엄마가 나 어릴때 혼내면서 때리고 너가 말 안들어서 집나간다 잘살아라 그러고 나가서 바람쐬러 나가시고 현관 밖으로 쫒아내시고 방으로 끌고가서 잡히는데로 때리셨다 왜 그랬냐고 여쭤보니 나 키울 당시에 많이 힘드셨다고 하셨다 나는 그때 생각하면 아직 마음아파 눈물나는데ᆢ 엄마랑 분리되는 꿈도꾸는데 ᆢ 그때 진짜 엄마 안돌아오실까봐 많이 두려웠는데 ᆢ 아직 아프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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