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상실했을 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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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haepari
일 년 전
다른 사람을 상실했을 때
저는 고등학생때 친구 둘을 잃었습니다 한명은 의료사고로, 한명은 자살로요. 두달 간격으로 일어난 일이었고, 마음을 추스릴 틈도 없이 갑자기 한명이 더 떠나서 여태까지 마음의 병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친지 중에서도 장례식을 가본적이 없다가 최초로 간 장례식이 친구의 장례식이었어요 그 이후로 누군가 죽는 것에 대해 PTSD라고 해야할까... 연예인이나 좋아하는 가수가 자살해도 너무 영향이 큽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속상해우울해트라우마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2개, 댓글 1개
상담사 프로필
신나라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견딜 수 없을 땐 도움이 필요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까페 상담사 신나라입니다. 마음속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학창시절 친구들의 사망을 연달아 접하게 되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적절한 치료없이 지내다 보니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되면 두려움과 공포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반복된 트라우마로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직접적인 사고가 아니더라고 간접적인 경험으로도 생기는데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임상적 소견이 필요합니다. 사건 관련한 기억이 반복되게 떠오르고, 당시 느꼈던 반응을 다시금 재현되는 증상이 있거나 사건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기를 회피하는 등의 진단 기준에 부합되는 증상들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트라우마 사건에 의해 겪는 힘듦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겪는 불편감이 상당하고 일상에 방해가 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필요하다면 약물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용기내어 병원 혹은 상담센터의 문턱을 넘으면 지금보다 편안해질 수 있을 거예요.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음이 힘드실 때면 언제든 마인드 까페를 찾아주세요. 마카님의 오늘이 조금은 편안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