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괴로우면 여기까지 와서 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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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ghtening
·3년 전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괴로우면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쓸까 눈물 방울 흘리면서 가슴을 얼마나 찢고 있을까 괜찮아 걱정마 참 모호한 말이지만 이 말 만큼 든든한 말이 어디있어 눈을 감고 말해보자 괜찮아 잘해온거야 참 자랑스러운 나야 얼마나 애썼을까 안아주고 싶은데 이토록 많은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죽어가는 이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까 두 손 꼭 잡고 같이 울고 웃으며 삶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은데.
신뢰해평온해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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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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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ning (글쓴이)
· 3년 전
@!e5ebcc038f2046f2168 의지하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 아니겠어요? 마음에 평안이 더욱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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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