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kdjfjhg
·3년 전
30대 중반입니다.
제 인생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을 것 같아서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이 듭니다...
저를 위한 삶이 없는 50년을 그냥 살아가야 할 것 같은...
막상 나를 위해 시간을 써보자 해도 연락할 친구하나 없고, 남편은 불편하고, 딱히 좋아하는 것, 취미도 없습니다.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라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나에게 시간, 돈을 투자하는 것은 힘들고..
여러가지로 마음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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