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꾸 내가 아껴입는 옷을 자기 마음대로 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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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동생이 자꾸 내가 아껴입는 옷을 자기 마음대로 집에서 편하게 입길래 내 옷인데 왜 입냐 했더니 엄마가 옆에서 오히려 더 화를 낸다ㅋㅋㅋㅋ나도 동생옷 입으면서 왜 화냐는데 내가 입는 동생옷은 목이 다 늘어나고 너덜너덜해진 옷이고 동생이 입은옷은 내가 밖에 나갈때 가끔씩 입는 산지 얼마 되지 않은옷인뎈ㅋㅋㅋ진짜 짜증난다 항상 동생에게 말하면 옆에있는 엄마가 대변하듯이 이야기한다 지금 중3인데 마치 아이인것처럼 챙긴다 저러니 저렇게 ***가 없지 집나가서 연끊고 살고싶다 진심ㅋㅋㅋㅋ편애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나한테는 대학가도 안예뻐진다 살안빠진다 그런거 다 거짓말이다 해놓고서는 동생한테는 키클꺼라고 살 다 빠지니까 관리 안해도 된다ㅇ***ㅋㅋㅋ그래서 왜 동생한테만 그렇게 이야기 하냐고 하니까 솔직히 찔렸나보지??적당히 이야기 하라곸ㅋㅋㅋ본인이 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은 몇십번몇백번씩 옛날 이야기 하면서 끝도없이 사람 갈구면서 내로남불 *** 좋아함ㅋㅋㅋㅋ맨날 자기가 먼저 언성 높여놓고 나도 크게 이야기하면 귀 아프다 소리 좀 줄여라 그래 어렸을 때부터 그랬지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그냥 그때 난간에 끌고 멱살 잡고 놓네 마네 할 때 그냥 놔버려서 죽이지 그랬니ㅋㅋㅋㅋ나도 너 같은 거 밑에서 태어나서 *** 빡쳐 솔직히 말해줄까??부모만 자식 비교할 수 있냐??자식도 부모 비교할 수 있어ㅋㅋㅋㅋ내세울거라고는 부모라는 이름이랑 나이밖에 없어서 조금 말싸움하다가 주춤하면 어디 어른한테 그러냐고 그러지??내가 말싸움 할때마다 *** 빡치는게 뭔지 알아??한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내가 ***게 반박해서 할말 없어지면 상관없는 다른주제 끌고와서 이건 너가 잘못했네ㅋㅋㅋㅋ그렇게 이기고 싶냐??논리도 뭣도 없으면 닥치고 있어 니 아들이나 치마폭안에서 감싸면서 느그 아들 *** ***없다고 가끔씩 나한테 하소연하지??그렇게 키운거 다 너야ㅋㅋㅋ어렸을때 나없으면 너가 엄마야 이러고 밖에 싸돌아 다닐때 누가 봐도 걔가 잘못한거 내가 혼내고 있으면 왜 혼내냐 이러면서 나를 혼냈지??그럴꺼면 너가 데리고 다녔어야지 그래놓고 아프고 힘들때는 나 찾아서 역시 딸밖에 없다곸ㅋㅋㅋㅋㅋ너는 내가 아플때 따뜻하게 괜찮냐고 걱정하면서 물수건 올려준적있냐?어렸을때 열이 39도 40도까지 올랐을때 내가 혼자 열재고 물수건 올리고 내가 나 간호함ㅋㅋ아 이렇게 다 적어놓으니까 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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